‘응팔’ 라미란 류준열, 백허그 애교 ‘무슨 사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8 09:46
입력 2016-01-08 08:59
이미지 확대
‘응팔’ 라미란 류준열
‘응팔’ 라미란 류준열
최근 tvN ‘응답하라 1988’ 비하인드 방송에서는 류준열과 라미란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라미란은 류준열의 머리를 때리는 장면에서 웃음을 참지 못해 연이어 NG를 냈다.

이에 류준열은 “누나가 이렇게 NG 내는 거 처음 본다”며 “그냥 때리세요”라고 말했다.

촬영을 마친 후 류준열은 라미란에게 백허그를 하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라미란은 장난스레 류준열의 겉옷을 지적하며 “택이(박보검) 줘, 우리 택이 춥잖아”라고 말했다.

류준열이 라미란에게 “왜 택이를 주느냐”라고 소리치자 라미란은 “넌 뭐 많이 입은 것 같은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