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성 지진, 규모 6.4 ‘화들짝’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2 17:48
입력 2016-01-02 16:54
중국 신화통신은 이번 중국 헤이룽장성 지진의 진앙은 북위 44.81도, 동경 129.95도에 위치하며, 진원은 580㎞ 깊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국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