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조정석, 꺼벙이 안경 쓰자 ‘반전 비주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02 16:08
입력 2016-01-02 14:59
이날 첫 저녁식사를 마친 조정석은 씻은 후 렌즈를 빼고 안경을 썼다. 조정석은 “못 믿으시겠지만 조정석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경을 쓴 조정석의 모습은 ‘꺼벙이’를 연상시켰고, 제작진이 ‘못생김 주의’ ‘행동까지 꺼벙해짐’ 등의 자막을 더하면서 폭소를 유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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