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트루디와 디스 랩 ‘살벌’ 과거 화보 보니..‘섹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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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7 14:56
입력 2015-10-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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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트루디와 디스 랩 ‘살벌’ 과거 화보 보니..‘섹시 폭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피에스타 멤버 예지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트루디와 1대1 디스 배틀을 펼쳤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도 재조명되고 있다.
예지는 맥심과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속 예지는 침대 위에 누워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아닌 아찔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6회에서는 도끼의 6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예지와 트루디가 파이널 미션 대결을 펼쳤다.
예지는 랩에서 “지난번 디스 랩, 넌 재탕했지 편하게, 누구는 밤새 랩 할 때, 넌 사전 미팅 랩 했네”라며 트루디를 디스했다. 이에 트루디는 “나 될 거야 모두의 롤모델, 내가 이러면 넌, 자체가 범죄, 내 앞에서 까불다간 영원히”라고 응수했다.
결국 트루디는 압도적인 여유와 발성 등으로 예지를 눌렀고, 도끼는 트루디를 향해 “강력하지 않았나 싶다”며 6번 트랙의 주인공으로 선발했다.
예지는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디스 배틀에는 내 가사가 더 적합했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맥심 화보(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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