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정유미, 패션위크 참석해 ‘연인 포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6 23:50
입력 2015-10-16 22:01
이날 유아인 정유미는 옆 자리에 앉아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정유미는 유아인에게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내는 등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 정유미는 영화 ‘좋지 아니한가’(2007) ‘깡철이’(20130) 등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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