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11살차 커플 탄생? 소속사 입장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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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08 13:26
입력 2015-10-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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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더팩트


가수 장기하(34)와 아이유(23)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매체를 통해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두 사람이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장기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장기하와 통화한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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