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재벌 연하남과 파리 데이트 포착 ‘최고급 레스토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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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07 15:58
입력 2015-10-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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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재벌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
미란다 커, 재벌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


ㅇ미란다 커, 재벌 에반 스피겔과 데이트 포착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CEO 에반 스피겔(25)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다정하게 저녁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레스토랑을 빠져나오며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식사를 하는 동안에도 연하의 남자친구를 줄곧 응시하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6세 연하의 남자친구 에반 스피겔은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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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OPIC / SPLASH NEWS (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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