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윤보미, 방송 중 눈물 펑펑 흘린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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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09-29 16:17
입력 2015-09-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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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 윤보미
‘위대한 유산’ 윤보미


’위대한 유산’ 윤보미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오열했다.

윤보미는 28일 방송된 MBC 파일럿 프로그램 ‘위대한 유산’에서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측정 받았다.

윤보미는 남은 인생 약 62년 중 일하는 시간 29년 5개월, 취미 생활 및 혼자 있는 시간 4년 5개월 등을 계산한 결과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눈물을 흘리며 오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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