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파트 이휘재, 노키즈존 토론 중 쌍둥이 디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09-12 00:18
입력 2015-09-11 23:07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조선 ‘글로벌 반상회-국제아파트’에서는 방송인 이휘재, 박미선, 김영철 ‘국제아파트 반상회’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공동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노키즈존 카페를 놓고 찬반 토론을 펼쳤다. 이에 터키 아빠는 “나는 반대다. 어린이들도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이휘재는 “우리 아이들은 사람이기보다 원시인이다. 눈만 뜨면 ‘이게 뭐야?’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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