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가가라이브 공개, 성기촬영 사진 올리더니 가사가 더 경악..무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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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09-08 16:08
입력 2015-09-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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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 인스타그램




블랙넛 가가라이브 공개, 가사보니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성기촬영 사진 올리더니..

래퍼 블랙넛의 신곡 ‘가가라이브’가 8일 공개됐다.

블랙넛 신곡 ‘가가라이브’에는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 난 다음에 잉여들이 우글대는 디시인사이드에 내 XXX인증을 한다며 올렸다/ 미친 듯이 달리는 (중략) 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라는 낯뜨거운 가사가 담겨 있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가가라이브’ 발표 홍보와 함께 속옷을 내린 채 자신의 성기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블랙넛 가가라이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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