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시마섬, 유재석 하하 결국 눈물 흘려… “너무 늦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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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9-05 17:27
입력 2015-09-0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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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시마섬
무한도전 하시마섬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하시마섬, 유재석 하하 결국 눈물 흘려… “너무 늦게 왔다”

‘무한도전 하시마섬’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과 하하가 하시마섬을 방문해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하시마섬을 찾았다.

이날 일본에서 마주한 아픈 역사에 하하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유재석도 고개를 숙이며 “너무 늦게 왔습니다. 저희가.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재석과 하하가 눈물을 보인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에피소드는 5일 오후 6시25분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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