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아 클라크 내한, 세계1위 미모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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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3 10:24
입력 2015-07-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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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 클라크 내한
에밀리아 클라크 내한


‘에밀리아 클라크 내한, 사라 코너 역’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사라코너 역으로 출연하는 에밀리아 클라크가 화제다.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기자간담회에는 드 슈왈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가 참석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사라 코너 역은 나에게는 양날의 검과도 같았다. 내가 사라 코너 역을 했을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두려웠기 때문이다”라고 당시 마음을 고백했다.



사라코너 역을 맡은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여배우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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