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득남, 둘째 딸 이어 첫 아들 ‘현재 몸조리중’
수정 2015-05-20 13:27
입력 2015-05-20 12:45
SBS
지난 19일 이요원 측은 “지난 17일 서울의 모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며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약 1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요원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몸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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