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 “2년간 예비군 훈련 불참” 이유 보니
수정 2015-04-17 23:50
입력 2015-04-17 20:07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2년동안 72시간의 예비군훈련이 부과됐지만 단 한 차례도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케줄 및 개인 사정 등으로 불찰이 있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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