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박시환 김민지, 썸만 타고 끝? “연락 매일하는 오누이 사이” 입장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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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2 17:43
입력 2015-04-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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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환 김민지 열애설
박시환 김민지 열애설


2일 한 매체는 “박시환 김민지가 1년째 열애중”이라며 박시환 김민지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시환 김민지는 지난 2013년 ‘슈퍼스타K 5’에 출연 당시 숙소생활을 하면서 친해졌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박시환 측 관계자는 2일 “박시환 김민지는 친한 오빠와 동생사이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박시환 김민지는 ‘슈퍼스타K5’에 함께 출연하면서 호감이 생겼던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성적인 마음보다는 오빠와 동생 사이로 아껴주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박시환 김민지는 매일 연락하는 절친한 오누이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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