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박지선, 두 사람 카톡보니..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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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9 23:57
입력 2015-03-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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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개그맨 허경환 박지선의 휴대전화 메신저 대화가 화제다.

18일 허경환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박지선과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보면 박지선이 허경환에게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선이 “진짜다” “보고 싶다”고 말하자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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