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집공개, 서로를 위한 ‘배려 인테리어’ 잉꼬부부 인증
수정 2015-02-26 23:50
입력 2015-02-26 18:12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연기 연습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방음 시설을 갖춘 서재와 편히 쉴 수 있는 소파를 선물했다.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을 위해 동선이 편리한 ‘ㄷ’자형 주방과 스케줄 후 편히 쉴 수 있는 백지영만을 위한 미니멀한 욕실을 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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