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맹기용, 화려한 집안 화제
수정 2015-02-26 23:03
입력 2015-02-26 16:30
이날 방송에서 맹기용은 “집안 분위기가 그런 공부를 해야 하는 분위기였다. 요리사는 초등학교 때 꿈이었다가 접었는데 다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입학 수석이냐, 졸업 수석이냐”는 질문에 “졸업은 안 했다. 그만 뒀다. 학교를 거의 안 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졸업 수석이면 여기 있겠냐. 답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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