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여자기숙사 들어가 고아성 침대 눕히고 ‘아찔한 베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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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24 15:34
입력 2015-02-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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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SBS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이 첫 등장부터 베드신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고아성 분)이 한 침대에 누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은 같은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서봄을 찾아갔다. 문 앞에서 수능을 앞두고 이별을 고하는 서봄에게 한인상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여학생들의 말소리가 들리고 한인상은 서봄의 방으로 들어가 숨었다. 서봄의 방을 찾아온 여학생들이 나가자 한인상은 옷장에서 나왔다.

한인상은 서봄을 껴안았고 키스를 퍼부었다. 이들은 키스를 하며 침대로 향했고 아찔한 사랑을 나눴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베드신을 접한 네티즌은 “고아성 이준 첫 방송부터 파격적이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첫 방송부터 뭐야”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처음 하는 연기인데 자연스럽군”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너두 파격적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드라마 맞아? 영화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고아성)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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