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악성루머에 소속사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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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7 13:30
입력 2015-02-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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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 EXID 멤버 하니
매드클라운 EXID 멤버 하니


하니의 남자 관계에 관한 증권가정보지에 대해 소속사가 부인했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다.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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