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3 양파, 혼신의 힘 쏟아 열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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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2-14 12:37
입력 2015-02-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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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양파
나가수3 양파


가수 양파가 ‘나가수3’에 출연해 링거 투혼을 발휘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나가수3’에서는 가수 박정현, 스윗소로우, 양파, 하동균, 소찬휘, 효린이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를 미션으로 1라운드 2차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양파는 최악의 몸 상태에서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무대에 올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나가수3 양파는 “3일 내내 링거를 맞고 살았다. 몸이 너무 안 따라준다”며 “무대가 걱정이다.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사진=MBC 나는 가수다 시즌3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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