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성유리, 슈 글래머 몸매 극찬 “정말 부럽다” 표정보니
수정 2015-02-10 23:30
입력 2015-02-10 23:16
‘힐링캠프 성유리 슈’
힐링캠프 성유리가 그룹 S.E.S 출신 슈의 몸매를 칭찬해 화제다.
지난 9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배우 최정윤, 걸그룹 S.E.S 출신 슈, SBS 박은경 아나운서가 출연해 ‘며느리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유리는 “슈는 여신이다. 과거에는 요정이었는데 지금은 여신이 됐다”고 슈를 칭찬했다. 이에 슈는 “(칭찬) 더 해 줘”라고 말했고 성유리는 “그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슈가 글래머라서 내가 많이 부러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쳐(힐링캠프 성유리 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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