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최정윤 드라마 언급에 불편 ‘왜?’
수정 2015-02-10 16:33
입력 2015-02-10 16:07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SBS ‘청담동 스캔들’ 촬영 과정에서 느꼈던 고충을 고백했고 슈는 최정윤의 대화 내내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최정윤이 “우리 드라마 안 봤나 보다”고 말하자 슈는 “사실 내가 오디션을 봤는데 떨어졌다. 시놉시스도 다 봤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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