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육지담 제2의 윤미래”
수정 2015-02-06 20:16
입력 2015-02-06 18:39
이날 육지담의 무대에 제시는 “솔직히 육지담이 가장 가능성 있다. 이 중에서 저 다음으로”라며 “아직은 아마추어지만 한 10년 후 제2의 윤미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육지담을 극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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