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복귀 앞두고 있었는데 ‘안타까워’
수정 2015-02-04 11:09
입력 2015-02-04 10:46
지난 3일 붐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붐은 물론 가족 모두가 큰 충격과 슬픔에 빠져 있다”며 “모두 경황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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