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회장 손녀 박윤하, K팝스타 출연 화제 ‘유희열 러브콜’
수정 2015-02-02 15:00
입력 2015-02-02 14:26
1일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YG, JYP, 안테나 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이 공개됐다.
이날 JYP의 대표로 나온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열창했다.
박윤하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유희열은 “한 가지 부탁이 있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이 꼭 토이 객원 보컬을 해줬으면 좋겠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박윤하는 대형 출판그룹 민음사의 회장인 박맹호의 손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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