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소유진, 가희 샤워할 때 훔쳐봤다?
수정 2015-01-27 18:26
입력 2015-01-27 17:35
소유진이 방송을 통해 가희의 복근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소유진과 가수 가희가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며 “가희는 복근이 있다”라고 말했고, 방송에서는 가희의 탄탄한 11자 명품 복근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가희의 11자 복근 사진을 본 출연진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고,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눈으로 본적 있다. 완벽하다.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며 “예술 작품 같다. 정말 예쁘다”고 가희의 복근을 칭찬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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