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中서 역대급 대우 ‘눈길’
수정 2015-01-19 14:03
입력 2015-01-19 13:08
배우 추자현이 화제다.1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 편에서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게 믿겨지지 않는다. 아직도 잠에서 깨면 옛날 힘들었을 때로 돌아갈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은 “(출연료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영화 ‘미인도’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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