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비행기서 술취해 난동부려 ‘승무원 희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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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수정 2015-01-09 10:56
입력 2015-01-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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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바비킴
가수 바비킴이 비행기서 술취해 난동을 부려 비난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9일 YTN에 따르면 바비킴은 지난 7일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 비행기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렸다.

바비킴은 착석후 서비스로 제공되는 술을 연거푸 마시며 조금씩 취했으며 결국 4~5시간 경과 후 기내서 만취상태로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는 등의 소동을 부렸다. 특히 바비킴은 여승무원을 희롱며 성추핸 간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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