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종 지명수배, ‘체포영장 발부’ 김준호 수척해진 모습
이보희 기자
수정 2015-01-07 08:36
입력 2015-01-07 00:03
경찰에 따르면 김우종 대표는 회삿돈을 빼돌려 지난해 11월 말쯤 미국으로 출국한 뒤 자취를 감췄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우종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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