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남편 존중, 직업 대체 뭔가보니 ‘막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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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01-07 08:31
입력 2015-01-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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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남편 존중. / MBC
라미란 남편 존중. / MBC
배우 라미란의 남편 존중 발언이 화제에 올랐다.

라미란이 MBC ‘일밤-진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으며 과거 남편 존중 발언이 재관심 받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tvN ‘택시’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또 “남편이 과거 대출업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MB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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