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 소녀가 커 글래머 스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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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12-26 10:53
입력 2014-12-2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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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이 화제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나홀로집에3’로, 여기에는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였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 집에3’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출연에 네티즌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역시 섹시하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왜 난 몰랐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누나 역할로 나왔구나”,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언론인 출신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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