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20’ 미녀파이터 송가연 2연승 도전
이보희 기자
수정 2014-12-14 11:25
입력 2014-12-14 00:00
송가연은 14일 오후 8시에 열리는 ‘로드FC 020’에서 주짓수 일본챔피언 출신 타카노 사토미와 격돌한다.
송가연은 지난 8월 열린 ‘로드FC 017’에서 일본의 야마모토 에미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경기시작 1분30여초 만에 TKO승리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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