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하루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 스케줄 때문?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8-01 14:02
입력 2014-12-03 00:00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일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타블로와 딸 하루가 2014년을 마지막으로 슈퍼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28일 방송을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난다.
한편, 타블로-하루 부녀가 하차한 후에는 배우 엄태웅과 딸 지온이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엄태웅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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