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축하공연, 솔로 가수로? 자롤과 한 무대 ‘어떤 의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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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12-02 15:32
입력 2014-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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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축하공연
제시카 축하공연


제시카 축하공연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마카오 배네치안에서 자룰과 함께 공연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멋진 경기였다. 마틴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룰과 무대에선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자룰과 찍은 인증샷을 더하며, 즐거웠던 당시를 팬들에게 전했다.

이는 제시카가 지난달 23일 마카오 베네치안 호텔에서 열린 ‘코타이 대전2’ 경기에 간 모습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제시카는 자룰과 무대에 올라 듀엣곡을 불렀다.

제시카 축하공연에 네티즌은 “제시카 축하공연..어떤 의미일까?”, “제시카 축하공연..놀랍다”, “제시카 축하공연..안타깝다”, “제시카 축하공연..혼자네”, “제시카 축하공연..다시 소녀시대 됐으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제시카 축하공연)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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