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머리에 냄비 쓰고 대낮에 알몸 활보한 여배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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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1-15 09:12
입력 2015-01-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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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한 여배우가 대낮 거리에서 나체로 활보하는 특이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엘레나 예고로바(45)라는 여성이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도로 위를 나체로 활보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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