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폭행 대학생, 폭행당한 대학생 상태는? 사진보니..
수정 2024-09-11 14:14
입력 2015-06-24 09:57
‘동급생 폭행 대학생, 메르스 의심 증세’
메르스 의심증세를 보인 동급생 폭행 혐의 대학생의 조사가 연기된 가운데 메르스 치료 과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방송된 YTN 뉴스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공군 A 씨의 인터뷰가 보도됐다.
당시 A씨는 확진 판정 이후의 치료 과정에 대해 “제가 확진을 받고 나서 음압 병실이라는 데에 들어갔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A 씨는 “의료진들이 저한테 매일 수시로 몸 상태를 체크하더라. 대증치료라고 하는 걸 시행했던 것 같다”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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