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 “마음껏 먹어라. 무제한” 랍스터 뷔페..1인당 가격 봤더니..
수정 2015-03-10 00:44
입력 2015-03-10 00:35
‘랍스터 무한리필’
7일 방송된 올리브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로드’에서는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이 소개됐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를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MC 박수진과 리지는 허니버터 랍스터 등을 맛보고 환호성을 연달아 터트렸고, 랍스터가 무제한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 랍스터 무한리필 맛집 이용 가격은 성인기준 100달러(약 11만 원), 13세 이하 어린이는 50달러(약 5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식당에는 랍스터 무한리필을 비롯해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도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진은 “랍스터가 무한리필이라니 말도 안 돼”라며 놀랐다. 리지 역시 “싱싱함이 살아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랍스터 무한리필 소식에 네티즌은 “랍스터 무한리필, 식당위치는 제2롯데월드?” “랍스터 무한리필, 꼭 가야지” “랍스타 무한리필, 어제 11만원 나왔다” “랍스터 무한리필..맛있긴 정말 맛있다” “랍스터 무한리필..또 가고 싶은 곳”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랍스터 무한리필)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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