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2명 사망 63명 부상
수정 2015-02-11 23:20
입력 2015-02-11 20:2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경찰은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 원인이 안개로 가시거리가 10m 정도로 시야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달리던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망 2명, 경상 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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