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속 섹시 담당? ‘손이 도대체 어디에..’
김채현 기자
수정 2014-10-24 14:12
입력 2014-10-24 00:00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블랙탑을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 겸 배우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말도 안되는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섹시하기까지”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 부럽다” “올리비아 핫세 딸..피할 수 없는 유전자” “올리비아 핫세 딸..그저 부러울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올리비아 핫세 딸)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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