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 상상력 자극하는 누드 광고? ‘19금 화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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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9-27 17:41
입력 2014-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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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천이슬이 연인인 개그맨 양상국과의 주류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공개연애 중인 남자친구 양상국을 언급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천이슬은 양상국과 꼭 껴안고 찍은 주류 광고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광고에서 양상국과 천이슬은 티셔츠 한 장을 함께 입고 꼭 껴안은 포즈를 취해 묘한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에 대해 천이슬은 “보이는 모습과 달리 안에 옷을 다 입고 있었다. 둘 다 얇은 옷 같은 것을 입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이슬은 양상국의 몸에 대한 질문에 “방송에 탈의한 장면이 나왔지 않았나. 그때 봤는데 몸 좋더라”고 유도심문을 은근슬쩍 피해 눈길을 모았다.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양상국이 너무 부럽다”,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두 사람 보면 볼수록 잘 어울려”,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천이슬 귀엽다”,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어떻게 만났지?”,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양상국 몸이 좋다고?”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롯데주류 (마녀사냥 양상국 천이슬)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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