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빗길사고로 멤버 1명 사망
김민지 기자
수정 2014-09-03 13:15
입력 2014-09-03 00:00
3일 오전 1시 23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은비(22)가 숨졌다.
사진=SBS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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