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침실 여학생 엿보기?’ 논란의 소니 새 게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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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6 22:50
입력 2014-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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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새 가상현실 게임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1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재팬아시아(SCEJA)는 ‘도쿄게임쇼(Tokyo Game Show, 東京ゲームショウ) 2014’를 앞두고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의 판매 전략 발표회인 ‘SCEJA 프레스 컨퍼런스 2014’를 열어 신작 게임 ‘썸머 레슨(Summer Lesson)’을 공개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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