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허인창과 무슨 사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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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7-12 00:00
입력 2014-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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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쇼미더머니3’ 참가자 육지담과 ‘쇼미더머니2’ 참가자 허인창의 인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허인창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서 탕수육을 먹었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지담과 허인창은 짜장면과 탕수육을 앞에 두고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사실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사이로 밝혀졌다.

같은 날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육지담은 “유일한 여고생 참가자, 허인창 선생님의 제자인 18살 육지담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시선이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육지담의 랩을 들은 스윙스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허인창보다 잘하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소식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합격 축하해요”,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허인창과 스승과 제자 사이였다니 놀랍네” ,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육지담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시길”,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심지어 얼굴도 예쁘네”,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허인창과 사귀는 사이인 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쇼미더머니3’ 여고생 래퍼 육지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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