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파리에서 보낸 근황 공개 ‘꾸미지 않아도 청순’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7-08 17:37
입력 2014-07-08 00:00
배우 정려원이 파리 퐁피두 센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수수한 옷차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과하게 꾸미지 않은 스타일에도 빛나는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달 22일 종영한 Story on ‘아트 스타 코리아(ART STAR KOREA)’에서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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