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방송서 야노시호 원피스 지퍼를 갑자기..‘돌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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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30 11:29
입력 2014-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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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추사랑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 원피스 지퍼를 내리는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는 나를 보며 자란다’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야노시호는 장난감 화장품으로 한껏 멋을 부린 추사랑에게 원피스 지퍼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 이에 추사랑은 야노시호 뒤로 가서 똑같이 원피스 지퍼를 내리며 벗기려고 했다.

야노시호는 깜짝 놀라며 만류했지만 추사랑은 계속 지퍼를 내리려고 시도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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