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중국어 실력 공개..반전 ‘초등학생 맞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6-13 00:00
입력 2014-06-13 00:00
이미지 확대
윤후
윤후
가수 윤민수와 윤후 부자가 의외로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홍콩으로 저가 해외여행을 떠난 윤민수와 윤후 부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촬영 당시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홍콩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중국어 책을 함께 읽고 따라하는 등 준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과는 금방 나타났다. 윤민수와 윤후는 생각 외로 유창하고 자연스러운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고, 급기야 승무원에게 중국어로 질문을 하며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홍콩, 중국, 일본, 무인도로 떠난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아빠 어디가’는 15일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