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근황, 섹시함 집에 두고 왔나? ‘청순미 폭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5-29 16:35
입력 2014-05-29 00:00
이미지 확대
클라라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꽃 장식이 있는 테이블에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 블라우스를 입은 클라라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껏 보여준 섹시함과 다른 청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클라라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클라라 근황, 점점 예뻐지네” “클라라 근황, 여신이다” “클라라 근황, 청순하다” “클라라 근황, 섹시함 집에 두고 왔나? 청순하네” “클라라 근황, 머리 길다” “클라라 근황,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31일 크로스오버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 춘천 명동점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사진 = 클라라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