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쇼트커트, 남학생 교복까지 입고 오빠로 변신 ‘잘생긴 수영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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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5-13 23:53
입력 2014-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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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쇼트커트
수영 쇼트커트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남장을 했다.

수영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오빠”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남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영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남학생 교복을 입고 책을 읽고 있다. 특히 창가에 기대 눈을 아래로 깔고 있는 수영은 남자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수영 쇼트커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수영 쇼트커트..진짜 언니가 아니라 오빠네”, “수영 쇼트커트..남장도 잘 어울리네”, “수영 쇼트커트..부럽다”, “수영 쇼트커트..왜 남장 이제야 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수영 쇼트커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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