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부인, 아이유-노홍철과 모임 포착 ‘연예인급 우월 뒤태’ 학벌-집안까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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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4-16 15:27
입력 2014-04-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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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부인
싸이 부인




‘싸이 부인’

가수 싸이가 부인과 함께 연예계 지인들을 만난 장면이 포착됐다.

14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싸이와 가수 김범수, 아이유, 방송인 노홍철이 심야에 모임을 가진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저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싸이는 부인 유혜연 씨와 함께였다.

싸이 부인 유혜연 씨는 뒤태와 옆태만 살짝 공개됐으나 한 눈에 봐도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임이 느껴져 시선을 모았다. 유혜연 씨는 연세대학교 음대를 졸업하고 집안에서 운영하는 아동교육사업체를 도왔다.

네티즌들은 “싸이 부인, 연예인급 몸매다”, “싸이 부인, 포스가 남다르네”, “의외의 조합이다”, “아이유 인맥도 넓네”, “무슨 만남일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앨범 작업에 매진 중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싸이 부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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